Review
모리스 라크로와 주르에뉘 줄질하기(feat. 코도반 가죽)
악어가죽 시계줄이 체결된 모리스 라크로와 주르에뉘는 고급스럽습니다. 악어가죽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든다면 매끈한 코도반 가죽은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지금 소장하고 ...
가성비 갑- 파일롯트 소메스(Pilot somes) 2구 펜 케이스
펜에 관심을 두고 나면 그다음엔 펜 케이스에 관심을 두게 됩니다. 당연한 순서죠. 그때 파일롯트 소메스 2구 펜 케이스를 알게 됐습니다. ...
글라이신 에어맨17 줄질-파네라이 악어가죽 시계줄
글라이신 에어맨17 줄질의 선택지는 비교적 넓습니다. 애프터 마켓에 파네라이용 24mm 시계줄이 꽤 많기 때문입니다. 제치줄도 매력적이지만 줄질을 통해 시계의 분위기를 ...
데일리 명품 볼펜 – 그라폰 파버 카스텔 기로쉐 볼펜을 선택한 이유 3가지
그라폰 파버 카스텔 기로쉐 볼펜은 기존에 사용했던 몽블랑 스타워커 메탈 러버의 아쉬운 부분을 채우기 위해 기추한 모델입니다. 화려한 모델은 금방 ...
10년을 사용한 몽블랑 스타워커 메탈 러버 볼펜 & 그라폰 파버 카스텔 볼펜
몽블랑 필기구 중에서 스타워커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젊은 느낌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몽블랑 스타워커 메탈 러버 볼펜은 지금은 단종됐습니다. 몽블랑 스타워커 ...
글라이신 에어맨 줄질로 새로워지다.
줄질은 시계 생활의 기쁨입니다. 글라이신 에어맨 줄질로 GL0157 1953 Vintage Limited Editio 대체불가 매력이 더 돋보입니다. 지금 차고 있는 에어맨이 ...
글라이신 에어맨 GL0157, 최초 항공시계의 매력 3
글라이신 에어맨 GL0157은 1953년에 출시한 최초 항공시계입니다. ‘최초’라는 단어가 주는 임팩트도 상당하지만 롤렉스 보다 1년 더 빠르게 출시됐다는 사실이 더 ...
당신이 모르는 24시간계 시계의 매력(feat. 글라이신 에어맨 퓨리스트)
24시간계 시계를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군대에서는 24시간계로 사용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24시간계로 사용하는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에어맨을 구매했는데 24시간계를 시간을 보는 ...
저평가된 수작-모리스 라크로와 MP7009 쁘띠 세콩드
모리스 라크로와 MP7009 쁘띠 세콩드(Maurice Lacroix Master Piece Rectangulaire Petit Seconde MP7009)는 요즘 흔치않은 사각형 시계입니다. 쁘띠 세콩드가 더 매력적인 것은 흔치 ...
귀족같은 럭셔리-모리스 라크로와 주르에뉘(MP7058)의 4가지 매력
모리스 라크로와 주르에뉘는 젊은 귀족같습니다. 대놓고 화려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귀티를 숨기지도 않습니다. 숨은 명작 모리스 라크로와 마스터피스 MP7058 (Maurice Lacroix ...
초레어 아이템-글라이신 에어맨 베이스22 루미너스 퓨리스트
글라이신 에어맨 베이스22 루미너스 퓨리스트를 찾고 계신다면 정말 에어맨 마니아라 생각됩니다. 루미너스 다이얼 시계는 많지만 24시간계 다이얼은 글라이신 에어맨gl266이 유일한 ...
최애 가성비-글라이신 컴뱃 서브GL0087를 선택 해야할 이유 6
가성비 다이버 워치로 글라이신 컴뱃 서브GL0087를 빼놓고 얘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 글에서 글라이신 컴뱃 서브GL0087이 왜 극강의 가성비인지 6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