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그랜드 세이코 SBGW289 사쿠라 사용기(feat. SBGW231)
곧게 뻗은 러그, 그 위로 칼로 벤 듯한 평면이 서로 만나 모서리 각을 이루는 형상을 보노라면 각 잡힌 제복을 입고 ...
빈티지 롤렉스 익스플로러 오마주 산 마틴(SN021-G-A1)사용기
빈티지 롤렉스 익스플로러 오마주 산 마틴(SN021-G-A1) 시계가 궁금했다. 시계 유튜버들이 가성비 시계라고 입이 닳도록 칭찬하는 시계이기 때문이다. 롤렉스 헤리티지에 기대어 ...
그랜드 세이코 SBGW231 드레스 워치 사용기
돔 글라스 천장에서 빛이 내려온다. 빛은 샹들리에를 통해 화려한 조명이 되어 무도회장을 장식한다. 빛으로 가득한 무도회장은 화려하다. 무대 중앙을 돌며 ...
빅파일럿 워치 글라이신 에어맨17 GMT
빅파일럿 워치 글라이신 에어맨17 GMT의 포스는 대단합니다. IWC의 빅파이럿과 비교해봐도 절대 꿀리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비운의 모델입니다. ...
어둠에 빛나는 글라이신 에어맨 루미너스 GMT의 3가지 매력
글라이신 에어맨 루미너스 GMT는 에어맨 시리즈 중에서도 레어한 아이템입니다. 루미너스 다이얼의 시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글라이신 에어맨 루미너스만큼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
글라이신 에어맨GL0157 – 생활 쏙 찐 빈티지
글라이신 에어맨GL0157은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빈티지, 그리고 항공 시계를 찾는 사람에게는 딱입니다. 삶과 함께 자연스럽게 에이징되는 에어맨의 매력을 느낄 수 ...
글라이신 에어맨 1953 Vintage Limited Editon 대체불가 매력 3
최초 파일럿 시계인 글라이신 에어맨 1953 빈티지 리미티드 에디션은 에어맨 시리즈 중 원픽 아이템입니다. 지금까지 레어한 에어맨들만 소장했지만 결국 이 ...
스코브안데르센 시계 보관함 와치롤이 가성비인 이유 3
스코브안데르센 시계 보관함은 ‘와치롤’입니다. 보관함, 케이스, 파우치 등 다양한 이름이 있지만 롤처럼 말아올리는 형태라 와치롤이라 부르는 것같습니다. 시계가 하나 둘씩 ...
모리스 라크로와 주르에뉘 줄질하기(feat. 코도반 가죽)
악어가죽 시계줄이 체결된 모리스 라크로와 주르에뉘는 고급스럽습니다. 악어가죽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든다면 매끈한 코도반 가죽은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지금 소장하고 ...
글라이신 에어맨17 줄질-파네라이 악어가죽 시계줄
글라이신 에어맨17 줄질의 선택지는 비교적 넓습니다. 애프터 마켓에 파네라이용 24mm 시계줄이 꽤 많기 때문입니다. 제치줄도 매력적이지만 줄질을 통해 시계의 분위기를 ...
글라이신 에어맨 줄질로 새로워지다.
줄질은 시계 생활의 기쁨입니다. 글라이신 에어맨 줄질로 GL0157 1953 Vintage Limited Editio 대체불가 매력이 더 돋보입니다. 지금 차고 있는 에어맨이 ...
글라이신 에어맨 GL0157, 최초 항공시계의 매력 3
글라이신 에어맨 GL0157은 1953년에 출시한 최초 항공시계입니다. ‘최초’라는 단어가 주는 임팩트도 상당하지만 롤렉스 보다 1년 더 빠르게 출시됐다는 사실이 더 ...